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 (문단 편집) === 위기의 뫼비우스 (The Moebius Factor) === || 위치 || [[티라도|티라도 VIII]] || ||<|2> 주 목표 || 데이터 저장소 파괴 || || 케리건이 정보를 입수하지 못하도록 막기 || || 보조 목표 || 브루탈리스크 처치 (저그 연구) || || 획득 유닛 || [[의료선]][* 제공자는 [[에밀 나루드]]] || || 획득 보상 || 자금 120000 저그 연구 3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fb8,#630> 위기의 뫼비우스 (The Moebius Factor) || ALL || 위기의 뫼비우스 임무 목표 모두 달성 || ||<#fb8,#630> 여기 사람 살려! (Alive Inside!) || {{{#66f 보통}}} || 위기의 뫼비우스 임무에서 뫼비우스 생존자 모두 찾기 || ||<#fb8,#630> 헛걸음질 (Hard Core) || {{{#f00 어려움 }}} || 버려진 구조물 6곳을 케리건이 파괴하기 전에 위기의 뫼비우스 임무 완료 || ||<#8CE,#046> [[청부살인|청부 구조자]] (Contract Saviors): 10주년 || {{{#66f 보통}}} || 건설로봇, 의료선, 용병만 훈련하여 위기의 뫼비우스 임무 완료 || 칼날 여왕이 뫼비우스 재단의 본부가 있는 티라도 8 행성을 습격했다. 피난할 준비는 이미 마쳤지만, 뫼비우스의 리더인 [[에밀 나루드]] 박사는 칼날 여왕이 다른 유물의 위치를 알아낼 수 없도록 데이터 저장소를 모두 파괴하기 전에는 떠날 수 없다고 한다. 이 임무부터 의료선을 쓸 수 있다. 의료선으로 병력을 나르면서 고립된 용병들을 구출하고, 뫼비우스 건물들을 부숴야 한다. 만약 저그 연구 점수로 [[헤라클레스(스타크래프트 2)|헤라클레스]]를 골랐다면 임무가 쉬워지며 프로토스 연구 점수로 궤도 폭격을 골랐다면 더더욱 쉬워진다. 그리고 은근히 중요한 사실로 이 캠페인은 자날 기반이라 의료선에 '''애프터버너'''가 없다. 방어병력을 일부 남겨서 기지 바로 앞의 언덕 밑에 주둔시키자.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여기에 땅굴벌레가 하나 튀어오르는데 병력 수송하느라 정신없을 때 귀찮게 하니 미리 처리하자. 이후로도 간간히 공격이 들어오니 헤라클레스에 병력 많이 탄다고 우르르 태우고 떠났다가 방어병력을 남기지 않으면 귀찮아진다. 방어진을 약간 구축하자. 만약 군체의식 모방기를 설치할 수 있으면 방어가 쉬워지며, 땅굴벌레를 제거할 필요도 없어진다. 무리 군주를 훔치면 한두마리로도 저장소를 부술 수가 있고, 한 번 공격 온 저그 병력들이 다음 공격에 온 저그 병력들을 막아준다. 첫 번째 데이터 보관소는 제일 먼저 주어지는 의료선을 데리고 첫번째 생존자들을 구출한 뒤 생존자들로 파괴한다. 아주 어려움은 먼저 주어지는 해병들도 같이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 뮤탈리스크에 히드라까지 오기 때문. 이때 뮤탈리스크를 먼저 끊어주면 공중 시야가 없어진 히드라들이 우왕좌왕하다가 죽는다. 2번째 데이터 보관소는 최대한 저그 건물을 피한 뒤 저장고가 있는 언덕의 구석 뒤에서 병력으로 때리다 보면 깨진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이 사각지대는 타락귀 2마리를 빼면 어떤 저그 병력도 간섭하지 않으므로 의료선으로 전부 드랍을 했거나 바이킹이 돌격모드로 변신만 되면 아무런 방해없이 파괴 가능하다. 아니면 사신 몇 기를 뽑은 후 사각지대까지 보내 언덕을 오르내리며 파괴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3번째 데이터 보관소는 헤라클레스 2~3대에 모아둔 병력을 넣고 올인러시하면 된다. 브루탈리스크가 있는 위치에서 뒤쪽, 포자 촉수로 도배되어 있는 위치에 투하시키면 쉽다. 데이터 저장소는 저그 유닛이 아니므로 점사해서 부수고 있어도 저그 유닛이 증원군을 보내지 않기 때문. 헤라클래스 수송선이 없다면 의료선을 잘 관리하며 드랍하면 된다. '헛걸음질' 업적은 빨리 움직여야 한다. 이 행성에는 건물이 12채 있고 3채는 데이터 저장소, 나머지 9채는 일반 건물이다. 케리건이 이 9채에서 6채를 수색하기 전에 임무를 끝내야 업적을 딸 수 있다. 문제는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케리건이 건물을 수색하는 시간이 미묘하게 짧아진다는 것. 따라서 병력을 수송하고 나르는 작전도 빨라야 하는데, 기지에서 계속 보급고를 지어서 인구가 막히지 않게 해주자. 2번째까지는 신속한 히트 앤 런, 그리고 마지막 저장소는 신속한 대규모 원정을 보내주도록 하자. 업적을 딸 생각이 아니어도 난이도가 높아지면 케리건이 데이터 저장소를 찾는 시간이 엄청나게 빨라져서 임무가 장난아니게 어려워지니 최대한 신속하게 해야한다. 케리건은 이 미션에서 공격 불가능인 무적 상태로 길을 막을 만한 방법이 없으니 쓸데없는 꼼수는 포기하는 편이 낫다. 또한 주 병력이 케리건과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케리건은 아군 병력을 보자마자 공격하며 칼날 벌레떼도 시원하게 날려주신다. 웬만하면 우회하여 지나가도록 하자. 지도 중간 즈음에 브루탈리스크가 있는데 이 놈을 처리하면 저그 연구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 녀석을 아무런 피해 없이 잡으려면 섬 너머에서 공성 전차로 포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니면 악령으로 사이오닉 채찍을 써도 되고, 포자 촉수를 핵으로 걷어낸 다음 은폐한 악령으로 잡아도 된다. 구출 가능한 뫼비우스 생존자들은 5개 지점에 있는데 한 곳은 유닛들이 숨어있어서 가까이 다가가서야 튀어나와서 구출할 수 있다. 옥상에 "생존자 있음!" 이라고 쓰여진 곳이니 잘 찾아보자. 게임상에서는 단순히 용병으로 나왔지만, 이 인원들은 정황상 [[뫼비우스 특전대]]로 보이는데, 만약 이들이 후에 레이너 특공대에 합류했다면 그들 입장에선 '''신의 한 수'''가 되었을 것이다. ~~[[http://youtu.be/BRgsKAmLuqU|2분 42초 스피드런 영상]]~~ 이 방법은 각 데이터 저장소에 포자촉수, 타락귀, 무리군주가 추가되는것으로 막혔다. ---- {{{+1 '''10주년 업적 공략:'''}}} 건설로봇, 의료선, 용병만 훈련하여 위기의 뫼비우스 임무 완료 지게로봇은 생산해도 괜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5.0.0 기준 생산 대상이 적에게도 포함되는 버그[* 무슨 뜻이냐면 적이 히드라 하나만 뽑아도 그 즉시 실패 판정이다.]로 인하여 업적 달성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 이전까지는 달성이 아예 불가능하다는 업적으로 불렸으나 북미쪽에서 클리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op&no=262985&_rk=tDL&exception_mode=recommend&page=1|저그 유닛이 생성되기 전에 의료선으로 데이터 저장소 근처 용병들을 쓸어담아 파괴하는 것.]] 영상을 설명하는 유투버조차도 여러차례 세이브&로드를 반복할 정도로 난이도는 극악에 가까운 업적이었고, 5.0.2패치로 업적에서 요구하는 대로 정상적으로 플레이해도 얻을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아주 어려움에서는 병력 하나하나가 매우 아쉬우므로 용병을 좀 해금해놓고 가는 게 좋다. >'''클리어 메시지''' >티라도에서 레이너는 남은 유물의 위치 정보가 케리건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가까스로 막았다. 이제 케리건보다 한발 앞서 남은 두 개의 유물을 찾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